얼마전부터 소화도 안되고

속도 쓰리고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광동 생록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처음엔 약국에서 활명수도 사다먹고

제산제도 사다먹고 했는데

잘 낫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

광동 생록천을 만났답니다..

소화 안될때 짱~~급체에도 좋아요 

무엇보다도 광동 생록천에 점수를 주고 싶은건



저렴한 가격대비해서 

효과는 진짜 좋다는점 ㅎ

약국에서 기존에 먹던 활명수들은 

천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너무 비싸다는....

 한모금 먹으면 

없어져 버리는 이 ...아쉬움 

이상하게 

똑같은 

용량이라고 쓰여져 있는것 같았는데

마시다보니

광동 생록천이 

양이 더 많은듯 느껴 지더라는...

이유는 몰겠음 ㅎ



아들도 밖에서 김밥 피자등을 사먹고 

급체를 했는지 몇일동안 

속이 안좋다고 

아주 둘이서 골골 했네요..



손도 따보고 

했는데 효과가 별로 없었어요...

둘이서 골골 거리니

남편이 

인터넷 폭풍 검색을 하더니

광동 생록천을 100개나 구입을 했더라구요 ㅠ



넘  많아서 어쩌나 하고 핀잔을 줬더니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 활명수 구매가 반도 안한다며..

효과는 좋으면서,,,,

칭찬 받고 싶어하는 억굴을 보니

차마 더는 뭐라하기가 그래서

아~~주 잘했다고 했어요 ㅎㅎ



광동 생록천을 인터넷으로

한병값이 

오백원도 안했다고 그러는것 같았어요.

사실 약국에서 조그마한게 

천원이나 하니 

넘 비싸다 생각을 했었거든요.

한병먹고 낫는다면 괜찮지만

급체같은

 경우 한병으로는 어림도 없답니다.



여하튼

아들과 저 광동 생록천 마시고 

지금은 거의 나았답니다.

아들은 광동 생록천에서 박카스의 향기가 

느껴진다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ㅋ



다른 활명수는

멀미약 냄새가 난다고 핀잔을 하더만

광동 생록천은

 박카스맛이 난다며

잘 ~~먹더라구요,,,

애가 어릴때 부터 박카스맛을 좋아하드라요,,

좀 특이한 아들이랍니다 ㅋㅋ



그리고 광동 생록천은

방부제가 없는 생약소화제라 맘에 들어요.

새해부터 

급체로 하도 고생을 했더니

먹는것만 봐도 무서워용



그러면 

살이 쏙 빠져서 볼이 쑥 들어가야 되는데

우찌 그대로인지 ㅎㅎ

저주받은 몽뚱이,,,에공

우찌됐던 광동 생록천 덕분에

속이 편한해져서 좋아요....



명절에 또 기름기 있는걸 

먹어야 되니

 식구들에게 박스채로 선물 해야되겠어요,

우리모두 새해에는 

과식하지말고 속편하게 보내보아요~



오늘은

광동 생록천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해보았습니당.



소화 안되고 급체 했을때

광동 생록천 한번 드링킹 해보세요~